간만의 하연매니저 접견기
kap으니
1
3688
1
0
2023.06.18 10:34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하연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동탄 나들이를 나서봅니다.
일찍 예약전쟁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보고픈 매니저를 예약했는데... 30분이 채 안되어 들려오는 슬픈 소식..
오늘 몸이 안좋아서 출근이 어려울것 같다는.. 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취소할수 있나요 그간 만족할만 서비스를 제공한 하연 매니저를 초이스!!
두근두근 한참을 기다린 접견 시간!!
어라! 머리색이 흑색으로 다시 변해있네요. 한참만에 봐서 그런지 여자여자스러운 모습이 더 좃네요 히히..
머리색도 확인했으니, 달팽이bj에 몸을 맡겨봐야겠죠.
간만에 느껴보는 천천히 훑고 지나는 하연 매니저의 립서비스 너무 좃네요. 한동안 의기소침해있던 쥬니어가 터질듯 분기탱천을 하네요. 오늘은 날 죽여달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하연매니저의 손길과 입술을 경험 해보았으니, 저도 복수해줘야겠죠. 이제 역립시간을 가져봅니다. 하연매니저는 다리가 참 깁니다. 그래서 다리를 어루만지면 참 만질게 길고 좃네요. 활짝 벌려진 다리사이를 흠뻑 빨아봅니다. 침과 애액으로 흥건해진 그곳이 시각적으로, 가끔 터지는 하연 매니저의 잔잔한 신음이 귀를 만족시켜주네요.
40분을 꽉채운 격정의 한타임을 보내면서 장렬히 전사합니다. 역시 하연매니저는 실망시키지 않네요.
총평
ㅁ 재접견에도 실망하지 않는 마인드 서비스 와꾸..
이상 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