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짓은 핸플계에 즐달 명소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즐달하고 싶을 때 가게 되는데 

 

그 중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아린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일찍 전화해서 예약하고 싶은 시간대에 예약이 성사되었네요. 

 

약속된 시간에 도착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아린이를 접견해 봅니다. 

 

문이 열리는데 첫인상이 진짜 영계언냐네요. 

 

플필에 23살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그 나이로 보입니다. 

 

몸매는 완전 슬림해서 슬림족인 저에게 딱맞춤인 언냐네요. 

 

앉아서 건네준 물을 마시며 대화를 해보는데 

 

이쪽 업계에 일 자체가 얼마안되었는지 아직 서먹서먹한 모습이 보입니다. 

 

서로 탐색전의 이야기를 나눈후 샤워하고 나오는데 언냐가 침대에 

 

앉아서 절 기다리고 있네요. 

 

이쁘장하고 어린 언냐가 절 기다리고 있는데 심장이 바운스 합니다.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아직 소소하다 할 수 있네요. 

 

그래도 나름 삼각애무를 시전합니다. 

 

그런데 유흥쪽 초짜인듯 한데 애무를 해주면서 살짝 살짝 저를 보는데 

 

이쁘장한 언냐가 내 존슨을 물고 빨아주면서 제 얼굴을 쳐다볼때마다 

 

정말 야릇하니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비제이는 부드럽고 빠르게 진행하는 그런 스타일이구요. 

 

간간히 부랄과 존슨을 번갈아가며 빨아주네요. 

 

역립을 해보았습니다. 

 

역립은 잘 받아주는 편이구요. 

 

슴가는 A+정도의 사이즈 네요. 

 

꼭지가 앙징맞고 이쁘장합니다. 분홍꼭지구요 빨기 딱 좋은 작은 사이즈 

 

덕분에 한참을 슴가를 맛본듯 합니다. 

 

역립반응은 소소한 편입니다. 활어의 모습은 없지만 간간히 나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고요. 

 

한참 슴가를 맛보고 보빨도 해보았는데 보댕이도 날개가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린이는 여상부비나 남상부비가 없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조금 단점이지 않을까 싶지만 

 

영계라 조심성있어해서 그런 것이니 언냐를 존중해줘야죠. 

 

그래서 하비욧과 뒤하비욧으로 마무리 했는데 

 

피부가 겁나 꿀피부라 너무 토끼가 되어 금방 끝나서 아쉬웠네요. 

 

언냐도 씻고 나와서 시간이 남아서 좀더 이야기 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빠이 했네요. 

 

영계족이라면 강추, 슬림족이라면 강추 

 

강성하드족, 섭비스족, 육덕족은 패스하시길 권합니다. 

 

모두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