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청하 매니저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청하 |
---|---|---|---|
종목 | 평점 | ★★★★★ /5점 |
매니저 관리가 좋은 A1에서도 와꾸 탑이라고 하더니...
설레는 마음으로 객실입장합니다.
정말 하얗고 눈 땡그란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약간 낯을 가리는 성격인거 같아서 후다닥 씻고 오니 이미 올탈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네요.
이것저것 말을 붙여보는데.. 약간 피곤한 기색이 있어 보이네요. 본인도 약간 낯을 가린다고 합니다.
근데 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그 온몸을 덮은 문신 ㅋㅋㅋㅋ
태어나서 이런 분은 첨 보네요 ㅋㅋㅋ근데 얼굴이 참 선하게 생겨서 망정이지.. 일단 문신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개인적인 질문도 하는데 곧잘 답합니다.그러면서 열심히 쓰담..근데 문신주변은 느낌이 살짝 납니다. 잉크가 넣은 자리라..
여튼 지금까지만 보면 상타입니다.
핸플에서 이정도 몸매에 와꾸.. 나가요 언니삘이긴 하나 전 다 안따지는 스타일이라.. 감사하죠.
한참 얘기하느라 서비스 타임이 줄어드네요.
급한 맘에 먼저 애무시도..
일단 거부감 없게 가슴살짝...근데 다른 후기에서 가슴안된다고 봤는데.. 대화가 잘 통해서 그랬는지..
제가 침을 덜바르고 꼭지에 집착하지 않아서 그런지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시도해보는데.. 해줍니다. 아..해준다기 보다는 언니가 혀를 길게 뱀처럼 빼네요. ㅎㅎㅎ
그걸 열심히 아이스크림처럼 먹어봅니다. 벌써 불끈불끈 ㅋㅋㅋ전 와꾸족은 아니지만 어쩔수없네요.
이어서 역립시전
별 기대없이 약하게 최대한 약하게 조심조심 기를 모아 한 십여분했나.
반응이 확실히 옵니다. 근데 하다보니 허리 다리가 너무 아파서... 그만 둘까하다가
내 역립인생에 이보다더...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청하언니의 두손이 제손을 부여잡고 멈춰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여기서 놔줘야겠네요.
반대로 서비스시간
이미 풀발상태고 예비콜도 울린 상태라... 가볍게 비제이받고
손핸플로 마무리했습니다.
순전히 와꾸덕에 발사도 빠르네요. 서비스는 매우 약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기회가 되면 한번더 보고 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