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0622]오랜만에 봐도 변함 없는 연우♡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연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야구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서
인천 여우짓에 방문했습니다.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작년 말 쯤에 연우가 일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봤는데
괜찮은 친구여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전화예약을 했는데
실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덕분에
일사천리로 예약을 마치고 부랴부랴 출발합니다.
항상 이용하는 주차장이 공사를 하네요.ㅜㅜ
주차를 하기위해 계속 돌다가 거기서 시간을 다 잡아먹고
다행히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연우가 문을 열어주는데 고맙게도 저를 기억해주며
잘 지냈냐고 하니 기분이 좋네요.^^
소파에 앉아 서로 근황을 물어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자주 본 사이처럼 편하게 시간이 금방가네요.ㅎㅎ
제가 중간에 샤워하고 온다고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우니 연우가 뒤돌아서 탈의를 하네요.
연우 전체적인 스타일은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스타일이지만
혀를 끈쩍하게 잘 쓰기에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서비스 부드러운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보셔도 괜찮습니다.
제 꼭지를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저도 가만히 있음 안되기에
피부가 부드러운 연우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면서
예열을 갖춥니다.
점점 내려오며 제 자지를 부드럽게 그리고 끈적하게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혀가 제 자지에 딱 붙어서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빠르지는 않지만 신경세포 하나하나 느껴지는게
기분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ㅎㅎ
이 맛에 연우를 찾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꽤 오랫동안 비제이 타임을 충분히 느끼고 즐기고
이제는 연우를 눕히고 제가 역립 시간을 가져봅니다.
연우는 키스가 가능하기에 키스부터 맛을 봅니다.
연우도 키스에 적극적으로 다가와주기에 더 키스감이 배가 됩니다.
제 리드에 잘 따라와주며 가슴을 빨아봅니다.
연우는 전체적으로 잘 느끼는 타입이라 가슴 빨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신음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그 소리에 더 자극이 되어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정신없게 만듭니다.ㅎㅎ
양쪽 가슴을 맛있게 빨아먹고 밑으로 가보려 했지만
그날이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른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연우 밑에도 잘 느끼기에 역립족이라면 필수 코스입니다.
시간을 체크해보니 어느덧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어서
남상 하비욧으로 마무리 하려고 자세를 잡고
다시 연우랑 뜨거운 키스를 하며 하비욧 스피드를 점점 올려
막바지에 다다라 시원하게 배 위에 분출했네요.
조금 참았다 와서 그런지 간만에 많이 나왔네요.ㅎㅎ
바로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와 옷 입으며 간단하게
대화 좀 하다 조만간 또 보자며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