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만 보다가 좀 색다른 서비스를 찾고 싶어 존맛탱 후기를 겁나게 정독을 하네요. 

이 정도 정독이었다면, 서울대도 갔을 듯....

존맛탱의 언니들, 믿고 보는 서비스죠. 

비록 먼길이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듯. 

실장님 예약 후 소희를 접겹합니다. 

그동안 봤던 연희와는 정반대네요. 와꾸가. 

연희는 슬레더였다면 소희는 육떡.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니 의상부터가 벌써 동탄미시룩이네요.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접견 시 이빨도 잘 텁니다. 편하게 해주려고, 이런저런 얘기 주저리주저리 잘도 합니다. 

덕분에 어색한 분위기는 금새 사라지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확실히 살집이 있으니까 만지는 맛이 납니다. 엉덩이도 그렇고, 가슴도 그렇고, 서비스 받으면서

주무르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그런데, 소희 사까시가 예술입니다. 똘똘이를 입 안에 넣고 요리조리 물고 빨고 하는데, 혀의 부드러움과

빨아줄때의 흡입력이 가히 예술입니다. 입으로 하는데, 넣고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 입니다. 

살짝 따뜻하면서 부드럽게 빨아재끼는데 기분이 아주 더럽게 좋습니다. 

가끔 사가씨 받을 때, 이빨로 긁는 언니, 흡입이 전혀 안되는 언니 등 별의별 언니들 다 있는데, 소희는 

사까시 잘 합니다. 하비욧까지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까시 잘 받고, 저의 공격 차례. 몸의 반응도 좋습니다. 보빨하면서 살짝살짝 얼굴을 올려다 보면

느끼는 것도 보이고, 그러면 더 공격적으로 보빨하고. 

1시간이 어떻게 지난간 줄 모르게 후딱 지나갑니다. 

동탄 미시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소희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