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확인하고 오늘도 못본 매니저를 예약해봅니다.

연희언니 당첨!!

후기를 어느정도 학습하고 갔더니

예상대로 키크고 체격이 좀 있고, 얼굴 민삘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대화를 잘 걸고 매우 친화적입니다. 

음료수도 주는데 냉장고를 보니~ 정리정돈이 아주^^ 

약간 청결 강박같은게 있다고 하는데.. 손님들 입장에선 아주 좋죠. 저처럼 비흡연자에겐

수다가 길어질거 같아서 얼릉 시작해봅니다.

특이하게 역립을 할거면 먼저하라고 하네요.

연희가 턱에 수염이 났는지 체크해보는데... 애무할때 스쳐도 너무 아프다고.. 

혹시 방문하실 분들은 당일 접견 몇시간전에 칼면도 필수입니다. ㅎㅎ

아니면 역립이 제지될수도..

살살 아주 간지럽게 살살 진행했는데.. 매우 만족하네요.

제 혀가 부드럽다나..

가슴은 유두통때문에 못만지게 하는거 눈으로 많이 담았습니다. 젖몽울이 생기는것 같은데

출산을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고 얘기해줬네요. 암튼 가슴 예민

상대적으로 클리쪽은 별다른 저항이 없는데..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기대보다 애기보지였습니다.

여친방에 들어와서 여친한테 하는 느낌처럼 아주 살살 조심스레 애무하니 반응이 옵니다.

혀와 입술로 천자문을 다 쓴 후 내려옵니다.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언니가 말하길.. 남자들 대부분이 너무 쎄게 한다고 하네요. 저도 쎄게 하는건 안좋아해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역립시간이 오래걸려서 긍가... 본게임에서 동생이 낯을 가리네요.

시간도 많이 흘렸고 집중해봅니다.

다행히 언니가 잘 리드해줘서~ 집에갈 에너지 남기고 모두 배출하였네요.

암튼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