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탑급 귀엽고 세련된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
업소명 | 수지 피씨방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후... 뭔가 어디부터 말을 이어야할진 모르겠으나..
미리말씀 드리자면...
언제 찾아도 깔끔하고 시원한 응대..
진짜 완성형 매니져들...
거리가 멀어 근처에 가면 꼭 들랐다오는 정말 아쉬운 맛집...
서울에서 내려가는길에 혹시영업 하시려나..? 하고 전화를 드리니
친절하고 정확한 응대를 해주시네요.
몇분정도 걸리는지 여쭈시고 정확한 시간에 빠르게 이용할수 있도록 예약을 해주십니다.
저는 b코스를 결제하고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샤워를 마친 후 가운을 입고 잠시 대기하니.....
진짜 뭐지? 싶은 품고싶게 예쁜 눈망울과.. 오똑한 코.. 새하얀 몸매... 제 기준 역대급 매니져분이 들어오네요...
와... 진짜 청순귀염이 이럴때 쓰이죠..... 진짜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질러댔는지 ㅋㅋㅋㅋㅋ 근데 귀엽기만 한게 아니에요.
엄청 세련된 느낌임니다...정말로 ㅠㅠㅠ 와꾸천재인듯..
들어오고 잠깐 이야길 한 후
삼각 애무 들어옵니다.. 깊고 부드럽게.. 그리고 또 거칠게...
동생을 요리 해줍니다.. 정말 좋습니다....
베드 옆에 거울이 있는데 매니져 얼굴을 보고... 진짜 너무도 감동... 도대체 어떻게 데려오신걸까...
몸매도 우월합니다... 꽉찬 가슴이...음..최소 c네요... 모양도 너무 예쁘고 목소리도 완벽하고.... 정말 자주 보고싶은데요 ㅠㅠㅠ
20분이라는 시간이.. 짧게느껴지겠지만..저는 한 10분만에 발사 한듯합니다. 그정도로 예쁘고 스킬이.좋네요.
입싸로 마무리 한 후, 청룡도 해주는데.. ㅠ
속으론 하 ㅠ 한타임 더 해야되나...진짜 ㅠㅠㅠㅠㅠ
바로 휙 나가지않고 아영과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데
전에 누구 보았냐길래 기억나질않는다고 답 했더니
나중에 다른 매니져가 이런 이야길 할때도 자기 기억 못하고 기억이 나질않는다~라고 하겠네? 하길래..
아니... 언니는 너무 예뻐서 기억 날것만같아..라고 이야기하니까
쑥스러워하며 좋아하네요 ㅎㅎ 근데 진짜 그정도로 예뻣습니다...
최고의 가성비로 즐달 하고왔네요.
수원 놀이터 아영매니져 강추 함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