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발길을 끊었다가 오랜만에 핸플 방문했습니다.

최근 여우짓에 대한 호평이 많아 선택했는데 인천이지만 교통이 편한 편이라 갈만하네요.

만난 관리사분은 연우씨인데 후기대로 매우 만족할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소개글대로 작고 아담한 스타일에 동양적이고 단정한 인상이 맘에 들었고, 들어갔을 때부터 웃으면서 응대해줘서 오랜만의 방문인데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연우끼는 앵기는 느낌이 좋고,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스타일의 관리사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연우씨 하면 여러 후기대로 반응이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방문에서 제대로 느껴보고 왔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 내내, 이런저런 요청에도 웃으면서 대해주니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더군요. 어느 분이 보셔도 만족할 만한 스타일입니다.

처음 봤을 때보다 나올 때 더 예뻐 보인다는 건 그만큼 좋았다는 걸 반증하는 것 같습니다 ^^

실장님/관리사분의 응대를 보면 다른 분들도 괜찮으실 거 같아 재방문은 무조건일 거 같네요.

연우씨에 대한 후기들은 100% 믿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화려한 외모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이나

부드럽고 진짜 순종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