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예약 지명으로 본 민아언니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민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주 아는 형님과 달리기 위해 전날 선예약 걸어봅니다.
역시 제가 보고 싶은 매니저와 소개해주고 싶은 매니저 둘다 예약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ㅎㅎㅎ
결국 예상 시간보다 한시간을 늦춰 어렵게 예약성공
넉넉히 1시간 일찍 도착해서 앞에 커피숍에서 잠시 노가리...
웃긴건 테라스에 있는데 예약시간쯤 되니 주차입구를 못찾는 초행길 차들이 많이 보이네요. 다 A1손님일듯 ㅋㅋㅋ
티에 입장합니다.
역시 매혹적인 진환화장의 민아가 반겨주네요.
근 한달만인데.. 지난번에 노가리가 너무 길어서 서비스가 급한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무심히 샤워실로 입장..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한달전에 잔돈이 없어서 그냥 10만원 줬는데 그래서 겨우 기억을 해냅니다.
미세먼지 이야기와 집순이 이야기와 ㅋㅋ자연스럽게 누워서 조물딱
그러다가 서서히 꼭지애무...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저번에 한번 봤다가 바로 반응을 하진 않습니다. 익숙함이란 ㅋㅋㅋㅋ
그러다가 바로 69모드 아 이 언니 애기봉지라 타액이 묻었을때..아주 매끈합니다.
수많은 역립을 시도해봤지만 이 언니처럼 매끈한 피부는 상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역립타입..이언니 잘 안느끼는 편인거 같은데
사실 안느끼는게 아니고 주파수가 낮은거였습니다. 아주 살살 오래 지속하다보니 열리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모드.. 수유모드는 아니고 제 옆에서 무릎을 끓은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해주는데..제가 손에 페페를 묻히고 언니 보지를 자극하니
급 흥분... 가슴도 눈에 확들어오고 베베 꼬는 모습을 보니 더욱 자극되어
그대로 발사.. 한 5일 참았는지 아주 양이 많았네요.
씻고 옷입고 시계를 차고 시간을 보니 35분 ㅋㅋㅋ 와 모지
남은 시간 수다타임을 가져봅니다.
근데 방이 더운지 이상하게 땀이 계속 흐르네요. ㅎㅎㅎ
끝나고 아는 형님(지안접견)과 편의점 커피한잔하면서 후기 공유했네요.
혼자 솔플할때도 좋지만 팀플할때도 좋았던 A1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