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급달]부드러움의 느낌 비제이 스킬 연우♡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연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번 11월 급달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인천 여우짓 핸플을 다녀왔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인천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전화 예약하니 바로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언제나 편하게 해주신덕분에 항상 잘 다녀옵니다.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자차로 이동해 주차를 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 전화하니
바로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곳으로 가서
신호를 보내니 잠시 후 문이 열리네요.
조용히 들어가서 외투를 벗으니 물 좀 드릴까요? 해서
"네"라고 하니 시원한 물 한잔 원샷 해봅니다.
오늘도 뉴페이스 매니저 볼 생각을 하니
저도 모르게 살짝 긴장했나 보네요.ㅎㅎ
연우 매니저 프로필처럼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네요.
우선 몸 좀 녹일겸 둘이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해봅니다.
연우 매니저 핸플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일한지도 얼마되지 않아서 살짝 긴장한 모습도 보이네요.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했다고 하네요.
같이 대화해보니 나긋나긋하면서 예의 바르게 대해 줘서
점점 분위기가 편안해지네요.ㅎㅎ
조금 대화한 후 제가 일단 씻고 온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서 깨끗이 씻고 나옵니다.
연우 매니저 소파에 앉아 저 나올때까지 앉아있다가
제가 나오니 그때 탈의를 하고 침대쪽으로 옵니다.
먼저 제 가슴쪽으로 다가가 부드럽게 느낌있게 혀로 애무해주는데 느리지만 정성을 다하는 느낌이 전해지는게 처음이었습니다.
뭔가 천천히 받는게 처음이라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제 가슴 양 쪽을 받으면서 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어서 제 양 손도 리듬에 맞춰 천천히 엉덩이와 허벅지 가슴을 쓰담쓰담하면서
같이 즐겨봅니다.
그리고 점점 제 주니어로 와서 주변 사타구니를 천천히 아까처럼 비슷한 스킬로 주변을 돌다가 알사탕도 부드럽게 맛도 보고 드디어 주니어 귀두를 정성스럽게 느리게 빨아주는데 이런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기둥 빨아줄때도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평소 저도 빠른 속도보다는 천천히 부드러운 스타일하는 애무를 선호하는 편인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느리니
뭔가 더 느껴지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것 같아
어느새 눈을 감고 연우 매니저가 리드하는데로 계속 느껴봅니다.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지네요.ㅎㅎ
그리고 정말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하려는 마인드같아 어느 정도 만족을 느끼고 제가 애무하겠다고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요즘 키스 안되는 매니저들이 많아 시무룩 했는데
혹시 몰라 키스를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오랜만에 키스를 하게 되니 벌써부터 불끈하네요.ㅎㅎ
눈을 감고 키스를 스타트 해봅니다.
오호~ 연우 매니저 애무가 부드러운 이유가 있었네요.
키스감이 너무 부드러워 계속 빠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의 리드에 잘 따라주며 연우 매니저 역시 같이 느끼면서
점점 질퍽하게 키스로 이어집니다.
때론 연우 매니저가 리드하기도 하고 좋네요.
진짜 이런 키스를 오랜만에 하니 제 주니어도 빡빡해지네요.
오랜 키스 후 자연산 가슴을 혀로 가져가
살살 닿을 듯 말 듯 빨아봅니다.
연우 매니저 가슴이 성감대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몸이 반응하면서 이리저리 비틀면서 느끼네요.
역시 애무는 반응이 보여야 하는 맛이죠.
저의 애무 스킬을 발휘하며 계속 진행하며 흥분도를 올린 뒤
동굴로 가봅니다.
왁싱이 아니 상태이지만 적당히 난 수풀 속을 들어가
역시 살살 빨아봅니다.
이미 가슴에서 느낀 상태라 밑에도
반응이 빨리 오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그 반응을 보면서 계속 애무로 예열을 시킨 후
남상 하비욧를 해봅니다.
하비욧을 하면서 키스를 같이 하니 흥분도 오르니 너무 좋네요.ㅎ
역시 키스를 하면서 해야 배가 되는것 같네요.
너무 힘들어서 연우 매니저에게 여상 부비부비를 부탁하고
제가 누워 연우 매니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연우 매니저의
부비부비 리듬에 맞춰 봅니다.
그러다 느낌이 쎄게 와서 제가 손으로 흔들어 마지막까지 짜봅니다.ㅎㅎ
정말 기승전 키스때문에 더 흥분이 되어
만족도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먼저 연우 매니저 씻으러 들어가고
저는 침대에 누워 진정을 시키고 몇 분 후
연우 매니저 나와서 저도 들어가 후다닥 씻고 나와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연우 매니저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나왔네요.
요즘 여우짓에서 할인 이벤트가 계속 진행중이라
또한 뉴페이스 매니저들이 출근도 많이 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