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멀어서 잘 안가던 곳이였는데 마침 그쪽에 일이 있어서 겸사 겸사 오랫만에 여우짓 고고~~

예약후 일이 취소가 되어 붕 떳지만 예약 취소하기 뭐해서 어쩔수 없이 씁씁한 마음으로 주차후 입실.

작고 아담한 민삘 언니가 원피스 슬립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인사를 합니다.

쇼파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간단히 토킹~~

조그마한 목소리로 차분하게 조곤 조곤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시덥잖은 농담이나 아재 개그에도 계속 잘 웃어주네요 

샤워를 하려 탈의를 하는데 옆에 있으면 옷 벗는게 불편하다고 쪼르르 침대쪽으로 이동하는 배려심???  ㅎㅎ

침대에 누우니 언니 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말하는 스타일처럼 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가 시작되네요

비제이까지 부드럽게 들어오는게 말하는 성격처럼 거칠지 않네요

자세를 69로 바꾸어 클리를 공략 하는데..........       어?????   심상치 않는 언니의 반응!  

허리를 꿀렁이며 움찔 움찔    

간만에 역립 활어 언니를 만나게 되네요...  

이때다 싶어 언니 눞히고 언니를 탐하게 되는데 

역시나 꼭지부터 언니의 반응이 옵니다.

클리에 다다라선 언니의 신음소리가 깊어지는데 ㅎㅎ 

역립족 추천!!!

수유모드로 바꾸고 바로 발싸~~~

다른 서비스를 못받을 정도로  역립에 집중을 하게 됐네요 그만큼 이번엔 역립을 충분히 잘 즐겼습니다.

어렸을때 학교에서 차분하고 조용하게 말씀 하시던 선생님 같은 성격의 언니

160정도? 의 아담한 사이즈의 키에 적당한 슬림한 몸매 a정도의 슴가 쪽진 긴생머리

하지만 반전은 활어과의 역립반응 착한거 같아 간보긴 없을듯 합니다.

육덕족.슴가족 극와꾸족은 만족 못하실수도 역립족은 추천

조용히 즐달 하고 오실수 있는 언니 이네요~~~~   

설 명절 잘들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들.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