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급달이벤트]손 스킬이 좋은 리나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리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12월 급달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수원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 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수원 놀이터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랜만의 수원 놀이터 방문임에도
전화 예약때 실장님께서 잘 응대해주신 덕분에
늦은 시간임에도 일사천리로 추천을 받고
시간이 촉박하여 서둘러 갔는데
다행히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여 시간에 맞춰
연락하니 잠시 대기 후 연락을 받고 들어갔습니다.
알려주신데로 신호를 보내고 문이 열리는데
슬림한 리나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리나 매니저 온지 한 두 달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침대에 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대화로 전환해봅니다.
리나 매니저가 음료 한 잔 준 것을 먹으면서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긴장이 풀리네요.ㅎㅎ
어느 정도 대화로 추위를 녹이고 씻고 온다고 하니
리나 매니저가 앞, 뒤 깨끗하게 씻고 오라는 말에
하드서비스가 기다리고 있구나ㅎ
생각을 해보면서 화장실에 가서
열심히 씻고 나옵니다.
리나 매니저가 뒤돌아 누워 있으라 해서 자세를
고쳐 잡으니 바로 등부터 혀로 애무가 시작되네요.ㅎㅎ
요즘 만나는 매니저마다 서비스가 하드해지니
하드서비스 매력에 푹 빠지고 있네요.ㅎㅎㅎ
눈을 감고 리나 매니저의 애무 느낌을
집중하며 느껴봅니다.
드디어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리나의 혀가 뽀쪽하게
저의 항문을 깊숙히 후며 파는데 색다른 경험의 느낌입니다.
역시나 미리 깨끗하게 씻고 왔다는 안도감에
긴장감을 풀며 리나의 혀 끝에 저의 항문을 맡기며
정신없는 애무에 무아지경에 빠져 봅니다.
그리고 다시 앞으로 자세를 변경하여
저의 양쪽 가슴을 애무로 숨 고르기를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와 왁싱된 제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리나의 한 손으로 발기된 기둥을 잡고
혀로 맛있게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점점 제 자지는 부풀어 오르면서 풀발기 되어가네요.ㅎㅎ
요즘 맛있게 빠는 모습을 위에서 보는 뷰가
흥분도가 더 오르면서 기분이 좋은 느낌이 듭니다.
중간에 알까시도 추가해 주면서 리나가 69하자며
자연스럽게 자세를 고쳐 잡고 서로 물고 빨고 합니다.
리나는 어느 정도 수풀이 있기에 찾아 나서야 합니다.
어느 정도 둘이서 맛을 보고
다시 리나가 빳데루 자세를 해보라 하더니
젤을 짜서 제 자지와 항문에 층분히 빠르고 꺾기 서비스를 하네요.
여지껏 받아본 꺾기 중에
최고의 손 스킬을 가진 장인이었네요.
꼭 꺾기 서비스 받아 보세요. 진짜 죽입니다.ㅎㅎ
느낌이 간질간질하면서도 기분이 뭔가 묘하면서 좋기도 하고
또한 리나의 손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항문은 손끝으로 자극을 주고
자지는 부드럽게 하니 제 나름 오래 버틴다고 생각하는데
더 서비스 받다가는 그대로 사정 느낌이 올 꺼 같아
다급하게 멈추게 합니다.ㅎㅎ
이제 저의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 가능하다고해서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하고
양쪽 가슴을 맛을 보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와 맛을 본 후
남상부비부비와 남상하비욧을 프로필에 나와 있는것처럼
불가능이라고 기재되어 있기에 패스하고
여상 부비부비로 막바지로 진행합니다.
느낌있게 리나가 위에서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서
저도 같이 박자와 속도에 동참하며
점점 느낌이 달아오면서 느낌이 강하게 오는 것 같아
입싸 마무리가 된다고 해서
리나가 입싸 받을 자세를 변경하여
입안으로 사정없이 뿌려 봅니다.
끝까지 다 나올때까지 리나가 입으로 다 빼주네요.
요즘 마무리는 입싸를 꼭 하는 편이라
이번에도 그렇게 하게 되었네요.ㅎㅎ
참고로 리나 매니저 시오후키 장인이라고 했는데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해 보고 있네요.
시오후키 좋아하시는 분은 도전 한 번 해보세요.
제가 먼저 화장실에 가서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와
아직 조금의 시간이 남이서 옷을 입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리나 매니저 쉬라고 조금 일찍 나왔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오니 좋네요.
이래서 핸플의 매력에 빠지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수원 놀이터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