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첫 방문에 예명과 잘 어울리는 아이
업소명 | 오산 궁 | 언니 이름 | 다정 |
---|---|---|---|
종목 | 평점 | ★★★★★ /5점 |
궁 첫 방문하고 왔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낮에 급 몇시간이 비어서
달리려고 아침부터 여기저기 예약 전화를 돌리는데
수원에 가던 곳은 보고 싶은 애가 없고
천안쪽은 중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남고..
오산 근처여서 재빨리 궁에 전화해서
첫방문이라 간단히 인증 후 다정이를 예약했습니다.
예약 성공 후 이제 마음 편히 후기를 찾아봤는데
보빨이 안되는데 역립할 맛이 난다는 말씀을 보고
궁금증을 가진채로 찾아갔습니다.
오래된 건물이고 일찍 도착해서 주변 돌다보니
주차할 곳은 꽤 많더군요
전 방문 때 시간 빡빡히 도착할 경우 은근 이게
커서 업소는 일단 맘에 들었습니다.
각설하고 입장해보니
복장은 검은 원피스, 와꾸는 모델 한혜진 느낌 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오래 기다린만큼 얘기 짧게하고
얼른 씻고 누우니 다정이는 옆에 베개베고 딱 붙어 누워서
계속 눈빛 마주치다가 키스 또 키스하는 스타일
많이 앵기는 스타일이고 애인모드라기보다는
거의 여친모드에 가까운 스타일이라 좋더라구요.
사실 서비스는 설명할 부분이 크게 없이 소프트합니다만
근데 특이점은!! 보빨은 못하게하는데
가슴은 혀만 닿아도 거의 흐느끼더군요
그것도 무한으로~ 계속
저는 그맛으로 충분히 볼만했습니다.
10년넘게 핸플 다녔어도
이정도까지 가슴 한 곳만 역립해도
심하게 느끼는 케이스는 처음이라
꽤 유니크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소프트고
수위가 좀 약한데
애인모드는 좀 업소모드보다는 여친모드
느낌인게 괜찮았습니다.
다정이 예명은 잘어울리네요.
궁이 처음이라 다른 아이 한번 봐보고
재접 의사 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