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예뻐지고 있다는 로아 매니저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계속 예뻐지고 있다는 로아 매니저
3일을 멀다하고 다시 전화를 들어봅니다.
금요일이라 출근매니저가 많네요.ㅎㅎㅎ
네번째 방문인데 아직도 봐야할 매니저가 수두룩~~`
그중에 눈에 들어온 로아 매니저 예약해봅니다.
음~~ 실사 후기도 있네요. 더욱 믿음이 갑니다.
동탄에 도착해서 시간맞춰 입장해봅니다.
검은 머리, 빨간 입술
홀복을 입고 있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오네요.
방안에는 자욱한 담배연기~~ 익숙한 냄새네요.
잠시 이빨을 털어봅니다. 흡연얘기랑 어릴적 운동했던 얘기ㅋㅋㅋ
대화를 들어보니 심성이 착한 것 같네요. 말하다가 자기 나이도 까고 ㅋㅋㅋ
알고간 사실이지만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서비스에 들어가기 앞서 물어보네요.
좋아하는 서비스가 있냐고..첫타임이라 노멀하게 맡겨보기로~
삼각애무를 지나.. 똘똘이 반응이 없길래 육구를 요청했습니다.
헛~~ 아주 무성합니다.
오 어떻게 이럴수가~~~ 최근 10년간 본 매니저중에 가장 숱이~~
그 안에 봉지는 아주 여리고 여린데 말이죠.
숲이 잘 보존되어 안전한 생태계를 이뤘나봅니다.
그러다가 역립시전~~ 이 매니저 클리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어서
잘 느끼네요. 제 경험상 클리가 크면 상대적으로 잘느끼더이다
모 회원님 말대로 알파벳을 다 쓰다보니 매니저 머리잡고 헬프미 ㅋㅋㅋ
더했다간 ㅋㅋㅋ 근무에 지장이 있으니 여기까지
그리고 수유모드로 강하게 하다가..급 키스요청~~
뭔가 불편한 자세인대도 서비스를 잘 해주니 고맙네요.
이빠이 분사~~~ 근데 분사후에도 놔주질않네요..
아까 역립의 복수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대화를 해서 시간을 많이 까먹었는데도 옷다입고 시계를 보니 아직 41분
슬슬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항상 좋은 매니저가 넘치는 에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