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차이벤트]끈적한 혀놀림 스킬을 가진 지율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지율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번 10월 2차 정기 이벤트에 지원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인천 여우짓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10월 2차 정기 이벤트를 열어주신 관리자님과
을 지원 해주신 인천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면서 제 후기를 시작해 볼게요.
지방에 일이 있어 장기간 머물다가 다행히 이벤트 마감일
전까지 마칠 수 있어 부랴부랴 다녀올 수 있었네요.
예약 시간에 맞춰 전화했더니 부재중이라 다음에
가야겠다 생각하고 다른 일 좀 보고 있는데 감사하게
실장님께서 다시 연락을 주셔서 일사천리로
예약을 잘 잡아 주셨네요.
오늘은 여유없이 도착해서 부랴부랴 연락드리니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 신호를 보내니 문이 열리네요.
조용히 인사를 하면서 문을 닫고 보니 드디어
뉴페이스 지율매니저를보게 되네요.
최근 출근부에 뉴페이스가 떠서 궁금했던 차였는데
다행히 시간대가 맞았습니다.
사전에 지율매니저가 육덕스타일에 글래머, 그리고
극강하드라고해서 훅 땡겨서 플레이가 몹시 궁금했거든요.
육덕스타일만큼 키도 큰 편이었습니다.
원래 키 큰 여성을 좋아라해서ㅎㅎ
일단 지율매니저가 쇼파에 앉으라 하면서 물 한잔 주면서
소소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씻고 온다하니 칫솔에 치약까지
짜서 주고 등하고 똥꼬 깨끗이 씻고 오라고 하네요.ㅋㅋ
벌써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샤워하면서
상상을 잠시 해봤습니다.ㅎㅎ
후딱 씻고 나와 침대에 엎드려 눕고 드디어 지율매니저의
극강하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입으로 어깨부터 시작하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끈적하면서도 부드럽게 이리저리 뱀처럼 움직이는데
색다른 애무라 그런지 흥분이 되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엉덩이도 입으로 해주는데
뭔가 야릇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특히 무릎과 종아리 사이가 좋다는 느낌을 처음 느꼈습니다.
간질거리면서도 느낌이 이상해지는데 계속 받고 싶어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엉덩이를 약간 들어달라는 주문에 자세를 잡으니
똥까시가 훅 들어오는데 깊게 입으로 흡입해주면서 애무하는데
아~ 이래서 똥꼬를 깨끗이 닦고 오라는 의미였네요.ㅎ
오랜시간 저의 똥꼬를 따이고 앞으로 돌아 눕고
가슴부터 시작하여 옆구리를 지나 제 주니어를 페페를 발라
부드럽게 마시지를 하면서 귀두를 자극시켜 주는데 빠른 템포가 아닌 살살 만져주는 스킬이 찌릿하면서 오묘해지네요.
그리고 입으로 가져가 제 기둥 끝까지 목까시로 끈적하게
빨아주는데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밀착력있게 빨아주는데
기분이 점점 좋아지네요.
저도 모르게 눈을 감고 더 느껴봅니다.
최근에 받았던 비제이 중에 넘버3안에 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비제이를 여러 스킬로 받으면서
계속 참으면서 받아보니 몸의 힘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중간중간마다 알사탕도 빨아주고 반복적인 비제이 스킬이
뛰어나더라고요.
제가 멈추라 말하기 전까지 정말 오래 받고
지율 매니저를 눕히고 애무타임을 시작합니다.
요즘 제가 키스는 패스하는터라 키스는 넘어갔지만
프로필에는 키스 가능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흡입력이 좋아 키스감도 좋을꺼 같습니다.
육덕스타일만큼 가슴도 커서 제 입 속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었지만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양쪽 가슴을 맛보고 바로 왁싱된 거기로
가서 애무를 하는데 밑이네요.
어느 정도 있겠다 싶었던 위치가 아니어서 찾다보니 아래에
있어서 제가 편하게 자세를 잡기 위해 69자세로 애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지율매니저도 제 주니어를 입 속으로 가져다가
서로 해주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프로필에 남상 부비가 안되는 매니저라 패스하고 여상부비로
박자에 맞춰 리듬을 타다가 어느 정도 느낌이 오길래 입사 하다고말했더니 지율매니저가 입사로 끝까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쭉 빼주네요.
종이컵에 뱉는데 많이 나왔나봐요.ㅎㅎ
얼마만에 하는거냐고 물어봐서 순간 당황했지만ㅎㅎ
원래는 지율매니저가 남자 시오후키가 되었는데
예전에 한 번 시도하려도 좀 겁이 나서 하다 포기했는데
이번에도 그냥 안한다고 패스했네요.
언젠가 한 번쯤은 해보고 싶긴 하네요.ㅎㅎ
쭉 빼고 나니 힘들어서 잠시 침대에 누워 대화하다 타이머가 울려 샤워실로 가 개운하게 씻고 나왔네요.
요즘 극강하드 서비스에 빠져버렸네요.ㅎㅎ
다시 한 번 이벤트를 만들어주신 밤킹 관리자님과
을 지원해주신 인천 여우짓 사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상 저의 주관적인 후기평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는 밤킹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Only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