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미니스커트가 잘 어울리는 아리
aaasdd
2
1565
33
0
2023.02.18 12:40
업소명 | 수원 놀이터 | 언니 이름 | 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갑자기 아리 생각이 나서 일 빨리 끝내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방문이라 설레임이 듭니다.
노크하니 엄청 놀라면서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네요.
이런 느낌이 있어 재접하는게 좋으네요.
대화코드가 잘 맞는 편이라 의자에 앉아 얘기해봅니다.
밀린 얘기 하는데 최근에 몸이 안좋아 자주 못 나왔다고..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 보입니다.
시간을 보니 얘기한다고 20분 가까이 되어서 탈의하는데
옷 스탈을 보니 스키니한 미니스커트 입고 있습니다.
키가 있어 늘씬하고 다리라인도 이쁘네요.
넘 깡마르지 않은 보기 좋은 라인 입니다
순간가 불끈하여 얼른 샤워하고 나오니 올탈로 엎드려 있는 아리~~
가서 궁뎅이 주물하면서 쓰담~~
자연스럽게 눕히고 가슴공격 부터 하는데 야물딱 지게 느낌이 좋습니다.
제손은 여기 저기... 탄력도 좋습니다.
잠시 동생놈을 이뻐해 주기 시작하는데 적당한 압과 깊이로 지지 할 듯 합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신호가 더 빨리오는 듯 가만하라고 할 순간 여상부비 시작~~
밑에서 보는 뷰도 좋지만 아리의 여상 느낌도 꽤 괜찮습니다.
체인지 하여 키스부터 시작하여 슴가부터 아래까지..
나름 반응도 좋은 편!!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예비콜이...
바로 부비와 하비로 자세 바꾸어 집중하면서 겨우 시간내 마물했네요.
잠시 안고 있다가 조금 시간 있다고 해서 담배타임 가지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첨 보는 분도 편하게 볼 수 있는 마인드와 스탈입니다.
수위만 오버하지 않는다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