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보라씨 만난 이후로 이제 다른 가게 안잧고 동탄을 쭉 달려볼 생각입니다.
특히 오전에 출근하는 매니저가 많은 만큼 선택도 다양하고
평일 일찍 달리고 퇴근시간 차막히기전에 귀가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이번엔 지안씨를 접견했습니다.
역시 후기에서 들은 바대로 키가 크고 긴머리에 누가봐도 딱!!!
제가 좋아하는 여자배구선수 몸매입니다. ㅎㅎㅎ
뭔가 운동을 하시면 잘하실 것 같으나..물어보니 운동은 안하고 잠만 잔다능

씻고 누워보니 언니가 가글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뭔가 제로백하기전에 후까시를 엄청 넣는 것처럼ㅋㅋㅋ
누웠습니다. 처음 공략지는 무릎 뒤편..
순간 헉!!!  소리가 나며 나도 모르게 힘 들어가더이다

그리고 매우 강력한 흡입모터로 뒷판, 엉덩이 안쪽까지 모두 흡입해주네요 
이건 마치 예전 유명업소녀들의 구전으로 전해오던 비기와도 같습니다.
출신을 물어보니 대구라고 하네요.
혹시 대구에만 내려오는 전통인가 했더니만 일은 서울경기권에서만 했다고..

역립타임
몸이 크면 보통 거기도 큰 법인데..의외로 뽀송한 애기봉지였습니다.
역립반응은 약한데 천천히 꾸준히 자극을 해주시면 서서히 열릴것인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ㅋㅋㅋㅋ 어느정도 열리는지 정도만
다음번엔 삼각애무 빼고 역립부터 받아보아야겠네요.

여성상위는 너무 손자극이 쎄서.. 수유모드로 뺐습니다.
와~~ 한의원가면 그 저주파 찜찔은 받은것처럼 짜릿짜릿했습니다.

재접견의사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