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네요 날씨가 봄이라 덥기까지 하네요 코로나 마스크도 조금씩 부담이 없어지고 있고 그러나여러가지 잡생각이더 다네요 근무 중 시간니 맞아서 친절하신 실장님께 예약 예전에 몇번 보고 다시 보니까 예전같은 어색함은 없지만 오래간만에 보니 조금 또 어색해졌아요  담배 하나 피고 물 한모금 먹고 간단한 근황 얘기 어느정도 운동한다고 하는데 얼굴이 좋아진거 같네요 아무래도 장점은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이끌어 주는거 같고 밝은 얼굴에 마른에서 살짝 중간정도이고 보기 좋아요 본론으로 본격적으로 살살 내려가면서 시작해주는데 쌔지는 않지만  성의없게게 하지 않고 중 하소프트한 느낌도 나고 노멀해요 그리고 반응도 잇어요  좋게 서로 풀면 적당한 수위내에서 잘 맞춰주는거 같아요 어느정도 시전하다가 간단한 하비욧 간단히하는 스타일 이라 역시 마무리는 수유모드로 , 말고 잘하고 서글 약간글램 스타일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