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이는 제가 A1에서 제일 많이 본 매니저 입니다.

왜냐면 제 취향에 딱이기 때문입니다.

볼매 입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 노래에 딱입니다.

몇번봤는데도 또 보고 싶은 그런 매니저입니다

다른 가게 아니면 A1에서 다른 매니저들 보고나면 생각나는 매니저가 하연이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특화된 저랑 잘 맞는 매니저 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최고임에는 틀림 없네요

제가 하연이한테 하는 말이 넌 내 이상형인듯? 

you are my ideal type. 으 손발이 오그라 드네요. 하하

하연이를 보고 또 봤지만 또 보는 이유는 성격? 적인 면도 있습니다

말도 이쁘게 하고, 웃음도 이쁘고, 항상 자신을 가꿀줄도 알고 

자신을 가꾼다는것은 손에 매니큐어나 발에 패티큐어를 보면 알 수 있지요

그만큼 자신한테 투자한다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사설이 길었네요. 

하연이는요. 키가 큽니다. 

A1에 키큰 매니저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일겁니다. 170 가량 되는 큰키에서 나오는 아우라는 어우야..

말해뭐해요. 큰 키에 쭉 뻗은 각선미

이번 방문때는 커스를 선택했는데요. 약간 광택이 나면서 고급져 보이네요.

역시 커스를 신어달라 하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커스를 신고 입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 있는 모습에 또 한번 발기 충전합니다.

플레이는 별반 다를게 없지만. 항상 하던데로 꼭지부터 애무를 받다가 제 똘똘이까지 한번 스윽 훑어 줍니다.

제가 위에서 하연이 y존에 부비부비합니다. 스타킹 위로 부비부비라서 사실 느낌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머 워낙 스타킹을 좋아하는지라.. 가만히 하연이 입술에 입을 갖다대고 뽀뽀를 하면서 

아. 저는 혀는 안 집어 넣어요. 할줄도 모르고요. 가만히 뽀뽀를 하면서 하연이 입술의 주름을 느끼면서

아래는 부비하면서 발사했네요.

남은 시간은 15분 남짓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하면서 냉수 한컵 마시면서 마무리 했네요.

하연이 포에버~~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