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시크하지만 함께 끝을 향해 달려가는...
ㅋㅋㅋ
6
3574
48
0
2022.06.28 18:23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민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밀린후기 오늘 다 올립니다. 이번에는 A1 민아 매니저 접견기 올립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입실합니다. 입장후 바로 오늘의 즐달을 위해 언니를 스캔해봅니다. 보통 - 슬림 사이의 몸매에 러블리한 웨이브 머리의 예쁘장한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더운날 밖에서 한 20여분을 기다렸더니 너무 더워서 대화모드로 진입하려던 민아 언니를 살짝 뒤로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첫번째 대화모드를 잘려서 그런지 샤워를 끝내고 나오니 민아 매니저가 시크모드를 장착하고 있네요. 아잉~ 무셔.. 그래서 시크모드 해제를 위해 얼른 옷을 벗고 발라당 배를 보이면서 누워봅니다. 대충닦고 나오는 남은 물기를 구석구석 잘 닦아 주네요. 이리 저리 돌리면서 닦아 주더니 낼름 삼각애무로 전환합니다. 젖꼭지가 단단해질때까지 열심히 혀질을 해주시네요.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가며 혀로 살살 빨아주시는게 느므 좃네요. 그리고 시즈모드로 변경되어 있는 육봉으로 다가가 BJ를 시전 당해봅니다. 민아 매니저의 BJ는 뭐 나름 평타입니다. BJ의 특장점이 있는 매니저들은 나름의 스킬연마에 힘쓰고 있는듯한데 (A1에 BJ 비밀연구소가 있는듯합니다. 회오리, 달팽이등등...) 민아 매니저는 거기에서 상받을 정도의 스킬은 아직 아닌듯하지만, 하얀 얼굴에 보드라운 피부를 스담스담하면서 받는 낯선여자의 BJ는 좋네요. (뭐 언제 안좋은적도 없었지만 말이죠) 역립타임.. 뒷판은 않좋아한다고 해서 패스했던거 같네요. 스물스물 기어다니며 탐험한 민아 언니는 텐션은 그리 높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초반에 조금이라도 대화타임을 가지고 교감을 가졌어야 했는데, 너무나 더웠기에 샤워하러 가느라 맘이 조금 상했을수도.. ㅠㅠ 그래도 스물스물 기어다니니 어느 정도의 떨림은 느낌수 있었고, 마지막은 제 손가락은 민아매니저의 소중이를 흔들며, 연주되는 민아매니저의 신음과 함께 민아의 핸플로 마무리 되었네요. 총평 ㅁ 와꾸 : 중상 ㅁ 몸매 : 중중 ㅁ 마인드 : 살짝 시크모드? 한타임 끝날때는 부드러워 졌네요. 재접하면 훨씬 좋아질듯 합니다. ㅁ 재접견율 : 85%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