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A1 초아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초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습도가 높아서 짜증이 밀려오는 요즘. 이럴때 일수록 더 땡기는 핸플 ㅎㅎ
초아 1년전에 한번보고 진짜 오랜만에 예약시도.
오전 이른시간에 예약 잡는데도, 예약이 빡시네요. 아직도 여전한건지..
하루에 짧은 시간만 해서 더더욱 그런듯 하네요.
좀 이른시간에 지하주차장에 차대고 예약 시간 콜 받고, 입실.
똑똑~~ 문 열어주는데 여전하네요. 1년전이나 지금이나. 오히려 예전보다 더 세련된듯한 느낌
약간 아나운서삘이 나는 이미지에 키는 별로 크지는 않지만, 요염하기도 한. 여전히 인기가 있는것이
이해가 되네요. 약간 쳐지긴 했지만, 여전히 웅장한 가슴하며...
오랜만이라 못 알아보는거 같아서, 그냥 처음 온척 함. 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는데, 오오~ 예전보다 서비스가 끈적끈적해졌네요.
뭐 기본적인 삼각애무이지만, 좀 더 끈끈하게 해주고, 예전엔 못받았었던 응까시도 해주네요. ㅎ
전에도 있던 서비스인데, 그때는 못받았던 건지 아니면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한건지는 몰라도
엎드린 자세에서 응까시를 해주며, 핸플을 해주는데, 여기서 참지 못하고 발사~~
예상을 못했던 서비스라 그런지, 더 흥분한듯. ㅎㅎ
시간이 좀 남아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예전에 봤었다고 하니, 기억이 날듯 말듯 하다는 ㅎㅎ
어쨌든 시원하게 발사하고, 기분좋게 퇴실.
초아는 왠지 모르게 요염한 분위기가 있어서 남자를 홀리는 재주가 있는듯 합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더 보러와야할듯.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