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효주 매니저와의 힐링
착아콤
4
3061
47
0
2022.06.07 13:22
업소명 | 오산 xi | 언니 이름 | 호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자이 방문을 했는데 마침 전에 본 적이 있는 호주 매니저 예약이 가능하네여~
살짝 노크를 하니 효주 매니저 반갑게 맞아줍니다~
호주 매니저는 163정도의 키에 계란형 작은 얼굴, 슬림한 체형과 꽉찬 에이플 가슴의 약간 이국적인 스타일입니다~
굳이 전에 온 적 었는데 기억하냐는 상투적인 멘트없이 첨 온 것 처럼 얘기를 하는데 내 재미없는 얘기도 잘 받아주는 착한 마인드의 소유자에요~
잠시후 샤워를 하고 누우니 효주 매니져 바로 비제이를 합니다~
나는 그녀의 고운 머리카락과 가슴을 터치하고 아주 오랫동안 열심히 비제이를 하는데 더이상 못참겠어서 자리 바꾸자고 요청후 키스를 하는데 딮도 싫은 표정없이 잘 받아줍니다~
그녀의 가슴을 터치하면서 역립을 하니 은은히 신음소리 내고 아래 예립시 역시 은은한 신음소리가 더욱 나를 꼴릿하게 하는데 혹시 그만 할까 물어보니 더 해도 된답니다~
즐기는 스타일의 매니저네요~
나도 이제 해야될 것 같아 부비 요청을 하니 흔쾌히 받아줘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시간이 남아 조금 더 얘기를 나누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이바이 했어요~
오랫만에 유흥에서 호주 매니저랑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했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