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개월만에 방문인지라 모르는매니저들 또한 눈에 많이 띄어서
플레이로 전화해서 매니저님 추천좀 부탁렸더니 이번에 새로 들어온 혜린매니저님이 괜찮다고하시는군요
5시 타임이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후에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근처에 도착해서 우선 연락을 하고 가게로 들어가니 실장님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티 안내받고 계산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매니저언니가 들어온다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방문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는 언제 들어도 설레이네요.
혜린씨가 들어오시는데 하얀피부에 민삘느낌의 청순한외모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NF답지않게 말을 상당히 재미있게 잘하네요
얘기를 해보니 업소에서 일해보는건 이쪽이 처음이라면서 일한지 이제 2일됐다고하네요
맞는거 욕먹는게 싫어서 보통 애인모드나 가벼운 소팸정도로만 하는데 정말 살갑게 잘해주고
처음이라 모르는부분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을법도 한데 모든지 열심히해주네요
마인드도 정말 괜찮았던거 같고 오랜만에 방문인데도 크게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