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강남쪽 지나갈일 있어서 고민하다가 뉴페이스가 많길래 고민하다가 예약

걸어보려 전화합니다.

홈페이지가 없어졌는데 어쩔수없이 감에 의존한 신규 매니저예약 ㄱ ㄱ

초희라는 이름이 이뻐보여서 예약했는데 실제로도 이쁘장한 민삘 여대생느낌이에요.

여행얘기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좋아하는 성향 및 스타일에 대해서 얘기했네요

아직 경험이 적은편이라 약간은 어색한듯 싶었지만 열심히 하니깐 오히려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몸매도 좋은편이고 아주 하얀 피부는 아닌듯 싶었지만

피부 자체가 좋은 느낌이라 좋았던거 같아요.

원래는 조금 플레이를 하드한걸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신규매니저, 그리고 좋은 외모에 충분히 만족한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밝은색스타킹이 아닌 검스도 잘 어울리는 매니저였네요.

개인적으로 플레이만 조금 더 익숙해지면 에이스가 되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물론 자주 출근을 하시진 않은다고하니... 그점은 아쉽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