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해서 샤워 하러 가는 도중 복도에서 매니져 한두명 만날때가

있는데 그친구도 날 알아보고, 서로 인사를 합니다.

옵뽜 왔네  하며..

그친구를 선택해서 보지는 않았지만 관전이나 골든으로 수 차례 봐서 서로 아는거죠 뭐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 하는 세아.. 오늘은 좀 과감하게 플레이를 해 봅니다..

세아가 짜증을 안내고 다독이며 이끌어주는데 좋네요.

운이 좋아 다음 타임에 손님들이 예약이 없어

골든을 5명씩이나 했네요. 그외 두명정도는 앞 타임에 이미 골든을 했다고 오줌이 안나온다길래 제외하고...

최고 6명까지 해봤는데 기록을 깨기가 쉽지않습니다.

예슬은 좀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살을 빼서 그런가?  암튼, 폭포수 처럼 싸는 오줌빨은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