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조금 되었지만 지금도 그 기억을 잊을 수 없네요.ㄷㄷ

반가운 인사로 맞이 해주고 가벼운 토킹 후 씻고

침대에 누으니 갑자기 페페를 쭈욱 짜는게...

엥.... 바로 핸플하려나? 라고 생각 했으나

가슴에 바르더니 손이 아니라 입으로.!!!!

강려크한 흡입력으로 앞판을 쓸어 버리네요.

이런 써비스는 앞으로도 보기 힘들 듯 합니다.

10년전 핸플에서 하드한 언냐를 만나서 한번 받을까말까한 수준입니다.

깜짝 놀란채로 언냐의 현란한 애무를 받고 찍했네요.ㅡㅜㅜㅠ

역립은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듯 합니다.

괴롭히는걸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

담에 하드한 경험을 맛보고 싶을때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