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 3:1, 4:1....... 을 좋아합니다.

2:1이 가능한 업소는 흔하지만 3:1 부터는 찾기가 힘듭니다.

칠칠립은 2:1은 물론이고 3:1도 가능한 곳입니다.

3:1이 가능한 곳은 무조건 달려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여긴 며칠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갔을 때는 매니저 출근이 저조해 캔슬났지만 다음에 방문했을때는 3:1이 이루어졌습니다.

참고로 주말보다는 평일 이른 오후가 3:1이 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양한 성격의 여러 업소를 다니다보면 샤워실이 불만인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사우나 수준의 샤워실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샤워 후 가운을 입고 대기하고 있으면 1인 침대가 있는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저는 방에서 매니저를 기다리며 대기 할 때가 가장 설렝이고 흥분됩니다.

드디어 3명의 언니가 속옷 차림으로 들어옵니다. 

짧은 시간에 3명의 언니들을 스캔해보니 와꾸는 최소한 중상에서 상하정도는 됩니다.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타임은 15분이라 짧은 인사를 하고 바로 시작을 합니다

두 언니는 양쪽 찌찌를 맡고 한 언니는 똘똘이를 맡습니다.

세 언니가 동시에 물고 빨아주니 5분도 안되어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빨리 발사해 조금 허무하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2:1이나 3:1을 많이 경험해 즐기는 법을 알지만 처음 접해보는 분들에겐 호불호가 있을수가 있습니다.

일단 2:1이나 3:1은 정신이 없고 집중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호흡이 중요한데 언니들이 서로 호흡이 안 맞으면 1:1보다 훨씬 못합니다.

그렇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많으니 한번쯤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