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엄지)여우짓의 또 다른 새로운 아이
업소명 | 인천 여우짓 | 언니 이름 | 엄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잃고 있었던 핸플의 찬란한 역사가 다시 시작되려나 봅니다.
핸플 어게인이라.
얼마전부터 여우짓에 푹 빠져있내여.
조금 되는 거리를 기뻐하며 달려 갑니다.
일사천리 신속하게 예약잡아 주시며 진행해주신 실장님과
화끈한 시간 만들어 주신 그녀 엄지님께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문자를 받고 오늘의 파라다이스로 향합니다.
웅장하군요.
지하 주차장이 6층까지 있내여. 글쌔.....
엘베 탈때 입주민용과 상가용이 있으니 잘 타셔야합니다.
이윽고 시간에 이르러 지정해 주신 호실로 올라갑니다.
오늘사 또 새롭게 만날 엄지 공주..
기대가 큽니다.
여우짓의 명품 에이스 제시를 보고 싶었으나 오늘도 역시 예약 풀이라내여.
그래도 인천에 나갔으니 뽕을 따고 와야 겠지여.ㅋㅋ
그렇게 보게 된 언니랍니다.
문을 열어주며 부끄 부끄하내여.
상냥하며 여자임을 지긋히 말해주내여.
가볍게 인사를 하고 쇼파에서 가볍게 답배를 꼬실릅니다.
그리곤 자연스럽게 유도된 샤워실의 샤워.
올나신으로 절 맞아주내여.
명품 가슴과 엉덩이가 일품 자연B컵 가슴이 여자 여자임을 말해주내여.
살짝 튀어나는 엉딩이도 최고내여.
출출한 서양미드에 나오는 몸매 쓰담쓰담하기 아주 좋더라구요.
키스감도 좋습니다.
그리 격한 딥키는 받아주질 않지만 아재와 이십대 꽃처녀의 설근 악수는 뭐 기가 막히져.ㅋㅋ
제 동생놈도 만지작 거리다가 슬슬 비제이에 들어가네여.
저의 못된 손은 그렇게 그녀의 미드를 쓰담쓰담하구여.
자세가 불편한지
"오빠 그냥 누워있어여. 제가 알아서 할깨."
수줍은듯하면서도 할꺼는 알아서 척척 다하내여.
저야 좋지여.
제시도 그랬듯이 엄지 언니도 그렇게 하내여.
맞지막 마무리시 젤을 듬뿍 바릅니다.
저의 필살기 남상부비로 부비적 부비적 하다가 역시 얼마 못 버티고 발사했내여.
이넘의 저질 몸띵이......
한약좀 먹어야 겠어여. 제시한테 힘쓰게.ㅋㅋㅋ
오늘 본 엄지언니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