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후기) 마인드 좋은 수빈씨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감사하게도 지난 5월 4주차 인기글에 선정되어 부천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몇번 가보긴 했지만 간만에 가는 곳이었는데 서비스내용과 후기를 훑어보니 수빈씨가 눈에 띄어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낮에 미리 유선상으로 인증을 하고 실장님안내를 받아 잠시 밖에서 대기 후 호수 안내 받고 입장. 단발머리의 단아한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쇼파에 앉아 잠시 담소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따뜻한 물이 거의 나오질 않아 수빈씨가 난감해하네요. 평소에 찬물로도 잘 씻는편이라 괜찮다하니 진짜 괜찮겠냐며 얼른 앞뒤로 닦아줍니다. 간만의 언니 동반샤워라니 좋네요. ㅎㅎ
꼬추를 깨끗히 닦아주고 수빈씨가 샤워실BJ를 해주는데 위에서 보고있자니 참 꼴릿합니다. 그리고 혀를 상당히 잘 굴리네요.
먼저 물기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따라올라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무릎부터 살살 애무해주는데 입이 참 뜨거워서 좋네요. 엄청 하드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압력으로 무릎부터 알사탕까지 하다가 제 다리를 들어 똥까시도 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허벅지부터 고추까지 올라와서 BJ를 하는데 입에 제 분신을 문채로 몸을 조금씩 돌리더니 어느순간 수빈씨 아랫도리가 제 얼굴 앞에 도착해있네요. 69를 하는데 깨끗하게 샤프심없이 왁싱이 잘 되어있습니다. 잠깐의 69 후 수유모드 요청하여 사정없이 흔들어주는 수빈씨의 손을 빌려 장렬히 전사합니다. 가슴이 적당히 크고 꽤 이뻐서 한참을 맛봤네요.
시간관계상 후다닥 샤워를 하고 수빈씨는 온수나오는 방으로 방을 옮겨야될것 같다하여 지체없이 얼른 나왔습니다.
조만간 파티에 뉴페언니들 보러 갈까하는데 한바퀴 돌고 또 한번 접견할 생각입니다.
기회를 주신 파티사장님과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