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기술 좋은 안마 장인 자몽씨
업소명 | 모구모구 | 언니 이름 | 자몽 |
---|---|---|---|
종목 | 평점 | ★★★★★ /5점 |
나이 : 35 (실제로 이 정도로 보입니다.)
키 : 165 (넵 이부분도 역시)
몸무게 : 59 (사실 마른 스타일은 아니고 약통? 정도가 맞다 봅니다.)
컵 : F (이 부분은 매우 동의 합니다. 성형 없이 F컵? G컵?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가던 핸플 업소가 하나 없어지고
겨우겨우 인증 받은 업소는 언니들 출근이 불확실해서 찾던 와중에
마침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업소라 인증 하고 방문해 봅니다.
위치는 차량 없이 가기는 굉장히 어려운 곳이라 생각되어 지구요,
여튼 잘 찾아가 봅니다.
자몽씨는 안마에서 일하셨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 스킬이 굉장히
좋으십니다.
애교도 많으신 편이고 얼굴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생각합니다만
저는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샤워 이후 누우라 하시고 섭스 들어옵니다.
위에서 아래까지 일반적인 섭스입니다.
사실 저는 여상부비를 좋아하는 편이라 부탁 드리려 했는데
햄버거? 일본에서 말하는 파이즈리를 하시더라구요.
우와...
중요하니까 한번 더 우와!!!
아니 저는 말로는 들어봤고 사실 C컵 정도까지는 그냥 피부 비비기?
정도의 느낌이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엄청나게 부드러운 가슴에 어느 정도 묵직함과 함께
사이즈가 사이즈다 보니 양쪽에서 잡고 압박하시는데
진짜진짜 신세계 입니다.
영혼까지 뽑히는줄 알았네요.
이미 경험해 보신 분들에게야 뭐 큰 경험 안되시겠지만 한번도 경험 없으신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정신이 없어 나온 이후에도 멍 하니 있다가 집에 갔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