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는 언제봐도 평타 가능한 매니저입니다

얼굴이 작고 이쁜편이고

키크고 슬림한거 좋아하시면 무조건 만족입니다

오컨을 좋아하지만

그날그날 저도 컨디션이 다르듯 매니저도 다르기때문에

담배타임가지고 서올 조율하면서 하는편인데

오늘은 AN살짝하면서

계속 만져달라고만 부탁했습니다

마무리는 지영씨 팬티보고 

제가 직접 했구요 

거울방이라 시선압도 집중력 커집니다

얼굴은 도도하지만

마인드는 착한 지영씨 

더보면 더좋은매니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