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한달전쯤?온 하나언니 역시나 후기가 없어서 즐달후기 남겨봅니다.

문열리고 첫인사  살짝 전체적 스캔~~

보통의 몸매 카는 165이상은 되는듯 하고

성격은 약간 저음의 목소리에 털털한 웃음소리..

잘웃고 성격도 좋은거 같네요. ㅎㅎ

20대중반 인듯 푸릇하고 강아지 고양이상은 아니고

말괄랑이 동네 젊은언니상? 흠... 어렵네요 

대화도 무리없이 쏘쏘(먼저 막 대화를 리드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듯 합니다.)

서비스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중간 중간 어떤 서비스를 해줄까  물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것들을 요구하면 바로 바로 해주네요...

슴가 자연산 b 정도 말랑 말랑 손맛이 있습니다.ㅎ

여상부비시 이쁜 슴가 만지는것도 괜찮아요~~

키스나 역립시 민감한 편이라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합니다.

역립 반응 활어까진 아니지만 조금은 있구요

하비욧도 삐쩍 마른편이 아니라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수위내에선 빼는거 없이 다 잘 들어주네요 

간보는거 없는듯 하고 누가보던 크게 내상걱정 없을듯 한 언니 입니다. 

출근을 그렇게 자주하지 못한다 하니 조만간 출근하면 또 보러 가야겠네요 ^^

요즘 날씨 좋고 어제도 달리고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리자구요 ~~~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