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언냐들이 많다는건 일단 장사가 잘 된다는거고

장사가 잘 되면 아무래도 좋은 언냐들도 많겠지요~

A1을 보면 딱 그런 업소입니다

언니들 많고 프로필사진도 괜춘하고

그래서 계속 주목해서 보다가

어제 12시 타임이 겨우 시간이 나는데 시간이 딱 맞아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다

통탄이라 많이 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그래도 2시간 잡고 갑니다

시간맞춰 들어가는데 

와우 역시 예상대로

조금 작지만 이쁜와꾸의 언니가 풍만한

슴가를 보이며 맞아줍니다

가볍게 대화를 하고 씻으러갑니다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려는데

쿠퍼액이 많다고 구박을 하네요

뭐사실이니 쿨하게 넘어가고 

D컵의 자연산 슴가를 만지는데 그 그립감이나

촉감이 지대로네요

그러다 햄버거를 해준다는데 

와우~! 넘나 좋습니다~

앞하비욧을 하면서 가슴을 움겨쥐는데

완전좋습니다~

뒷보지라 뒷하비욧은 안 되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즐겁게 즐기고 

시원하게 배싸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