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쯤에 방문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출근을 안해서 못보고 있는지라 그리움에 후기 남겨봐요

실장님이 안내해준곳으로 가서 신호를 주니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오피형이라서 내부도 깔끔하니 좋더라구요

일단 소희 매니저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 중상급이었어요

체형도 제가 좋아하는 슬랜이었구요

간만에 달려서 그런가 어색하긴했는데 금방 말이 통해서 대화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매니저님이 어서 샤워하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매니저님 아니엇으면 대화만 하다가 나왔을지도ㅎ

샤워하고 나오니 매니저님도 샤워하러 가는데 몸매가..ㅗㅜㅑ~ 프사랑 똑같아요. 아니 프사보다 더 늘씬한거 같더라구요

통통한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한테는 맞지 않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최고였어요

서비스 부분도 그레윗!!!!

아래에 숲이 없다보니... 자극이 더 극대화되더군요!

즐달의 기억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다시 나올지.... 목이 빠지겠네요

슬랜+와꾸족이면 추천 드립니다!

그렇다고 마인드나 서비스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우선 순위 세우고 선택하시는분들 있을거같아서 써놓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