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 매니저 만난지는 몇 주 지난거 같은데 후기는 처음이네요.

앞으로는 후기도 종종 쓰고 해야겠네요.

저는 성향이 하드보단 소프트 좋아하고 끈적끈적한 몸인사보단 애인모드가 있는 정신적 교감을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패티쉬 업소가 저에겐 잘 맞습니다.

슬림 스탈을 좋아하기에 몇달전에 봤던 유희 매니저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팸돔등 플레이는 저하고 맞지 않아 그냥 애인모드로 진행합니다.

스킨십(손을 잡거나 허벅지, 엉덩이, 옷위로 가슴 터치정도) 하면서 그냥 이런저런 일상얘기, 그리고 매니저의 몸 곳곳을 보며 만족하기 등.. 이런 소프트가 좋네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관전도 해 봅니다.

이 날은 유미 매니저가 관전으로 들어왔습니다. 유희 매니저와 유미 매니저는 친한거 같아 관전으로 불러도 합이 잘 맞네요.

개인적으로 스핏이 좋아 두 매니저에게 스핏을 받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유미 매니저 스핏이 걸죽해서 좋았네요ㅎㅎ

유희 매니저 : 슬림, 얼굴은 중상, 전체적 와꾸는 상하

유미 매니저 : 약간 통통, 얼굴은 상하, 전체적 와꾸는 중중

전 슬림이 좋아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통통하면 좀 짜게 주는 편입니다.

하지만 얼굴은 별로라도 슬림하면 후하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