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다시 찾아보다가 후기 제목때문에 지워졌던 관계로

마지막으로 간지 두달 정도 지났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때의 기억을 다시 상기하고자 남기려구합니다 ㅎㅎ

윤서매니저를 과거엔 자주 봤었는데 다른 매니저 자주 보느라 못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날도

매니저들 고민하다가 윤서매니저가 예약이 된다고 하기에 무리한 모험하지않고 가자! 해서

예약을 잡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들어와서 기다리니 윤서 매니저 등장

얼굴보고 놀라더니 그동안 누굴 봤냐며 엄청 반가워하는 모습, 그리고 전보다 살이 빠지고, 약간은 손을

댄듯한 얼굴이 훨씬 나아졌는듯 보이네요!

과거에 얘기했던걸 나누고, 플레이를 돌입했는데 역시나 경력이 꽤나 쌓이니 좀더 강해졌다고해야할까

하여튼 오랜만에 봐서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정도 성향이 생기고 경험이 쌓여서 괜찮았었는데 그때의 후기를 쓰는김에 한번 또 근시일안에

찾아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