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로아)(실사) 아... 이게 끝판왕인가!!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개인적인 바쁜 사정으로 한참동안 방문이 뜸했습니다. 지갑사정이 제일 큰 이유겠지요 ㅎㅎ
최근 후기를 여러개 훑어가며 그날 출근부를 뒤지고 뒤져 한줄기 빛을 발견합니다. 이름하여 "로아"!!!!
A1의 좋은 언니들을 도장깨기 하듯이 만나, 1분 마감조를 제외한 한 70%정도는 다들 보았으리라 생각했는데 왜 로아 매니저는 이제야 발견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제 타입이 슬림~보통 타입이라 아마도 그것때문에 출근부에 있어도 눈에 안띄였던 것 같네요.
최근 후기를 보니 10여 킬로를 다이어트로 빼서 상당히! 아니 아주 마니! 이뻐졌다는 후기들이 최근에 올라오고 있기에 접견을 선택!!! 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했는데, 앞으로 예약이 힘들어 지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살포시 문을 열고 입장!!
오우! 와~ 지쟈스!!! 붉은 미니한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는 눈이 큰, 똥그란!!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간만에 왔으니 충실한 한타임을 위해서 가벼운 인사와 함께 스타킹 옵션을 힘차게 외치며 얼른 씻고 나옵니다.
나오자 마자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로아매니저에 낚여(?) 15분을 까먹었네요, 그래서 저도 외쳤습니다. 실사요청!!!
후기는 꽤 되는거 같은데 로아매니저는 실사후기가 안보여 망설이면서 요청했는데, 역시나 단칼에 잘렸습니다. ㅠㅠ
다이어트를 더해서 더 날씬해져야 좋을것 같다고 그때 다시 보면 꼭 응해주겠다고..
그래도 질수가 있겠습니까? 지금도 이쁜데.... 기어이 설득했습니다!! 그래서 얻.었.습.니.다!! 실사!!
실사 찍고나니 25분이 벌써 가버렸네요... 나도 지금쯤 가고 있어야하는데 ㅠㅠ
남은 시간이 너무 짧아 역립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쁜언니는 역시 받는것도 좋지만 역립이... 하아~
오.... 반응도가 좋네요. 찬찬히 훑어가는데 꿈틀거림과 아파하는 끙끙 듣기좋은 신음소리가 제 귀를 간지럽히네요 히힛!
백퍼는 못보냈지만 한 80퍼는 보냈는데 시간 얼마 안남았다고 로아매니저가 공수교대를 외칩니다.
예비콜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원성이 자자한 회오리BJ와 함께 로아의 저 귀염뽀작한 언니의 똥까시를 살짜기 맛만 보았습니다.
천국의 맛이네요.... 아.. 이거시 후우... 숨이 멎을뻔 했습니다.
하드한 똥까시와 회오리BJ 그리고 다이어트전은 못봤지만 지금 보는 로아 매니저는 왘... 좃습니다.
그리고 69로 화려한 마무으리..
[총평]
ㅁ 외모 : 중상
ㅁ 몸매 : 중상
ㅁ 마인드 : 상하
ㅁ 서비스 : 기럭지 안보시고 외모와 서비스 밸런스를 보자면 A1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이네요.
ㅁ 재접율 : 90% 이상
자... 금쪽같은 시간을 팔아서 남겨온 로아의 미완성 다이어트 몸매(본인피셜) 보시고, 올해 여름을 기대해 보시지요..
이건 스타킹 옵션을 외치고 잠시 스틸샷을...
여름이 되기전에 예압으로 못보는건 아닌지... 살짝 두렵네욧!
이상 온리 밤킹 싸다구 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