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전동모터를 입에 달고 있는 수빈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수빈 |
---|---|---|---|
종목 | 평점 | ★★★★★ /5점 |
나름 열심히 달려보기 위해 물색하다가 이번에는 수빈씨를 보게 됐습니다.
후기를 보니 시체족인 저도 후회없는 달림이 될 수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새벽3시 막타임을 즐기고 왔네요.
첫방문, 택시를 타고 갔는데 엘레베이터를 타는 곳을 찾는게 좀 어려웠습니다.
기숙사라고 되어 있다보니 뭔가 좀 겁이나기도 했지만 여튼 밤킹제휴를 믿고 겨우겨우 찾아갔네요
뭔가 전혀 이런곳에서 일할것 같지 않은 평범한 외모와 낯가림이 있는듯 보였지만
열심히 이야기를 이어가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이쁩니다.
후기를 통해 동반샤워에 대해 들었었지만 진짜로 해보니 너무 긴장되네요
긴장을하면 잘 안서는 편이지만 피부가 너무 보들보들해서 감촉이 너무 좋아서 근방 흥분이 되더군요.
동반샤워에 오랄까지 해주며 감동을 선사받은 후 침대에서 먼저 대기를 탑니다.
간단 꼭지애무 이후 똥가시 그다음 핸플의 기본 메뉴인 삼각애무를 시전하시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내가 긴장을 해서 떠는건지 알았는데 혀에 뭔가 진동이 파다다닥 옵니다.
이게 뭐지?싶은데....허벅지부터 거시기까지 해가 닿는 모든 곳에 7200RPM급 진동을 선사하는데....
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체족답게 모든것을 맡겨보려고 했으나 이대로는 5분도 못견딜듯하여 약간의 힘을 주며 자세변경을 요청했습니다.
69자세로 다시 한번 모터마우스로 저희 거시기에 진동을 주는데 결국 서비스를 전체 받아보지도 못한채 부끄럽지만 넉다운 됐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른채 어리둥절하다가 +2를 요청해볼까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조금은 어떤 매니저인지 알아보기 위해 대화를 하다가 깔끔하게 시간 채워주시고 ㅃ2했습니다
후기에서 못본듯한 이 모터마우스....왜 언급이 없었을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대충 본걸까요^^;;)
여튼 저와 같은 모든 시체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