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출근부에 항상 보았던 아코리 매니저를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첫인상은 허벅지에 타투가 눈에 들어왔고 살이 좀 쪄서 약간 통통해 졌다고 하네요.

타투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섹시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보기 좋은 예쁜 몸매 이네요. 대학생 되보이는 느낌에 눈망울이 예쁘고 전반적인 얼굴도 이쁘장하다고 생각됩니다.
플레이는 스핏 위주로 진행을 하였고 페이스시팅도 진행하였습니다. 골든은 그날이라고 해서 다음번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손놀림이 좋아서 오컨을 잘해주더군요.
플레이 도중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 발사를 하였고 남은 시간은 재미있게 얘기하고 담배를 태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