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나 몸매는 썩 볼게 없습니다

텐션이 저조한편이라 첫인상이 실망스러울수있다는 점 확실히 하고 갑니다

옆에 눕혀놓고 수다떨면서 가슴이랑 엉덩일 만져보니

부드럽고 쫀쫀해 자꾸 손이 갑니다

앞판을 부드럽게 홡아주고

부비 요청하니 두꺼운 대음순으로 슥삭슥삭 비벼주비다

제 작은것이 푹 파묻혀 삽입된 듯 따뜻합니다

힘들어보여서 숨도 돌릴겸 얼굴을 당겨서 키스하는데

오...뭐지 키스실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물고 빨고하는게 아니라

뭔가 연인스러운 첫키스는 아니고 

옆에 앉아있다가 문득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하는 그런 달콤새콤한 키스를하네요

점점 흥분되어 딥키스하는데

굉장히 잘 받아줍니다

부비하던 중이라 위로 콕콕 찔러주니 살살피하다 웃네요

bj를 받으며 마무리하는데

손가락이 아주 애기같이 작고 부드럽습니다

가슴이 중력의 영향으로 땅으로 떨어지니

딱 봉다리에 물채운 듯 가득!!! 손에 가득!!!!!!!!

원래 엉덩이 만지면서 마무리 하는걸 좋아하는데

양손가득 가슴을 받쳐올리며 입싸로 마무리 받습니다

청룡도 깊게는 아니지만 간질간질 잘해줍니다

와꾸 안따지는 분

통뚱이어도 괜찮은 거유파라면 양손에 한껏 쥐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짤은 뭐 심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