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을 추천 받으니 진아

한번 보라고 해서 플레이 힘들게 인증받고

진아 예약 되냐 물어본후 된다길래 진아 예약잡고

가게 도착해서 결제후 란제리에 애널만 옵션 넣어서

계산하고 씻고 조금 기다리니 진아언니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얼굴은 이쁘게 생겻고 키는 조금 작지만

몸매도 좋네요 키때문에 호불호 갈릴지 모르겟지만

저는 괞찬더라고요 ㅎ

애널 옵션 넣어서 진아가 애널 따주면서 오컨 같이 해주는데

애널도 잘따고 오컨도 잘하네요 오컨 하면서.....

딱 10번만 참자고 하네요 ㄷㄷ

진아에게 애널 따이며 오컨 받으니 사정감이 금방 오는데

또 그거 참게 만들어주고 재밋엇네요.

또 보고 싶은데 주말엔 토요일밖에 출근 안한다고 해서

토요일 아니면 평일 늦은타임까지 할때 기회되면

필히 함더 보러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