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후기 이벤트 - ](정솔)또 만난 그녀와의 한게임
업소명 | 부천 파티 | 언니 이름 | 정설 |
---|---|---|---|
종목 | 평점 | ★★★★★ /5점 |
4월 후기 이벤트로 귀한 무쿠를 선물 받았내여.
"부천 파티"
전 선별해 주시고 쿠폰을 협찬해주신 밤킹관리자님과 파티 사장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신속학게 진행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날짜와 시간을 맞춰 출동합니다.
부천역 근방으로 알고 있었는데 신중동으로 오라시내여.
정설 언니한테 나중에 알고 보니 업장을 두군데 영업하는 중이었다고 하내여.
시간 맞게 도착해 실장님이 지정해 주신 곳으로 올라가 봅니다.
"어서오세여. 오빠"
정솔언니 두번째의 재접이내여.ㅋㅋ
처음 만났을때의 순간을 다 기억하시더군여.
방갑다며 베시시 웃어주더라구여.
쇼파에 앉아 그간의 일상을 잠깐 나누고 샤워하러 갑니다.
"오빠 잘 씻고 오새여."
좁은 샤워부스에서 나오자 정솔언니도 샤워하로 갑니다.
넓은 골반에 작게 자리한 수풀이 귀엽습니다.
오늘의 정솔언니 평범한 체구에 와꾸는 보통입니다.
전 이렇게 민낯의 언니들을 선호합니다.
물론 이쁘면 좋지만여.
평범한 그 자체의 즐거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와꾸가 아니라 마인드져.
서비스에서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제 두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슬슬 저의 남쪽 동네로 향합니다.
역시 제 동생이 느끼는 그녀의 혀놀림은 애사롭지 않군여.
가슴만지기 쉽게 자세를 잡아주었고 애무를 정말 잘합니다.
오빠를 아니깐 오늘은 내가 다 해줄깨하면서 여상부비로 발동을 거내여.
스윽 스윽~~~ 았차차.
순간에 발사되고 말았내여.
순간 시간을 보니 벌써 50분이 넘어가내여.
초반에 대화를 많이 나눴기에 시간이 이렇게 훅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을 또 그렇게 기약하며 나오는 길은 차말로 꽃길입니다.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