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초아)오피스 우먼 같은 여자여자한 얼굴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초아 |
---|---|---|---|
종목 | 평점 | ★★★★★ /5점 |
A1에 간만에 문자 넣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하연이는 예약시간이 늦어서
초아가 출근한다기에 물어봤는데 시간이 되어서 보러갑니다.
저는 스타킹 매니아 라서..
미리 커피색 준비해 달라고 실장님께 요청해 놓았구요. 부끄부끄
밤킹에 올라온 초아의 많은 후기들을 곱씹어 읽어보면서
그리고 에이프릴에 누구 닮았다기에
그 아이돌.. 채경이도 찾아보고
ㅋㅋㅋ 이런 과정들은 누구나 다 겪는 그런거겠죠?
에이프릴 채경 ..검색해 봅니다.
처음 보는 아이돌.. ㅋㅋ
오..초아랑 느낌이 조금 비슷하네요. 아우라가 비슷해요
두근 거리는 마음을 안고 A1 으로 갑니다.
방에 들어서자 초아의 특이한 말투에 벌써 저는 웃음꽃이 만발 합니다
아이돌 채경과 비슷한 얼굴인지 여기저기 얼굴을 보면서 혼자 실룩실룩 거립니다.
저한테 물어봅니다. 기분좋은 일이 있냐고?
아니 . 그냥 이쁜 매니저 봐서 기분이 좋다고. 그렇게 얼버무리듯 대답하고는
샤워를 합니다. 그러다가 스타킹을 신고 있을거 같아서 살짝 문을열고 내다봅니다.
역시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있는 절묘한 타이밍이네요.
제 똘똘이는 이미 풀바알기~~~~ㅎㅎ
씻고 나오니 누우랍니다.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저는 성격이 급합니다.
키스해달라. 너가 누워달라 .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일찍 싸버릴까바 살살해달라 합니다.
이미 쿠퍼액이 줄줄줄 흐르는거 같습니다.
가슴도 만져보고 .. 역시 약간 쳐져 있지만 그래도
이런 얼굴에 이런 명품 가슴은 으흐흐흐
키가 작은 편인거 같지만 안 그래 보입니다. 비율이 좋아요.
대부분 손님들이 스타킹 요청했다가 가슴에 반해서
스타킹은 다 벗겨버린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포기할수 없네요..
워낙 다리 매니아 라서....
그 일본 야동에 줄리아 비슷한데.. 줄리아랑 생긴건 완전히 다르지만
가슴은 줄리아 보다 조금 작은거 같지만..
줄리아보다 키도 조금 작은거 같지만
왠지 줄리아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하여튼.. 초아 가슴은 줄리아 가슴도 소환시키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음.. 앞판서비스를 받아보다가
빠떼루 자세를 취하라 해서 똥까시도 받아보고
햄버거도 해보고..
결국 엉덩이근처에서 부비 해주는데 발사해버렸네요.
별로 논거 같지도 않은데 떠들고 싸고 했더니 10분 남짓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나왔네요.
초아는요.. 요물이네요... A1 매니저들 왠만해서는 내상 입을수가 없습니다. 다 평타 이상합니다.
초아는 넘버3 안에 들어갈거 같아요. 또 보고 싶네요..
이뻐요. 몸매 좋아요. 서비스 잘해요. 매우 좋아요.. 또보고 싶어요...
그럼 이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