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레이) 난 그저 개.
dgdglkmlet
4
6271
26
0
2022.05.01 17:25
업소명 | 강남 플레이 | 언니 이름 | 레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왠지 발가락 좀 빨고 오컨 좀 즐기고싶어서
발관리 잘되있는 매니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른 그녀 레이.. 안되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바로갑니다
깨끗히 양치하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밖에서 부터 또각또각 구두소리에 이미 전 세렝게티 초원의 하이애나..
왔구나 레이.. 그녀는 시크하지만 친절합니다
얼굴은 섹시미가 가득합니다
손.발도 역시 이쁩니다 아니 Diamond에 가깝습니다
전 이미 틀렸습니다 배가 고픈 하이애나는
레이를 배드에 앉혀서 무릎부터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쿠키앤크림 처럼 취식을 합니다 15분정도 쉬지않고먹으니
제 얼굴과 레이 발은 침범벅이네요(아~ 잘먹었다.)
편한자세를 서로 취한다음
오컨을받습니다 힘들법도한데 맙소사 손이 바로 밑으로들어오네요 ^^
끝나는시간까지 조율해서 컨트롤 해주시며서 꽉꽉채워주신다음에
기분좋게 저의 남자다움을 발싸합니다
기분이좋아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껄껄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