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운수좋은날...예사롭지 않은 눈빛,몸짓,목소리... 입덕의 시작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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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실사는 없지만 맞아요 아니 사진이 실물을 못따라 오네요... ^^
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핸플방장님과 a1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 (. .) (' ') ~~
그러나 후기에 있어 좀더 자세한 후기를 쓸수 없다는점 횐님들께 죄송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초아님의 강력한??? 협박에 어쩔수 없음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ㅎㅎㅎ
(잘못하면 밟는다 하여서 폭력에 약한모습좀 보이겠씀돠........ ^ㅡㅡ^:::::: )
예압의 벽이 높은 언니중 한명이죠... 정말 운 좋게 예약이 되어 처음 접견합니다.
노크를 하고 문이 열리네요(처음 보는 언니들은 이때의 기분이 진짜 말랑꼴랑 하죠.. ^^)
짧은 머리의 고급스러운 언니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입실~~~
따듯한 차 한잔 하며 간단히 담소를 나누는데 언니 목소리가 사르르 녹네요...
샤워후 침대에 누워 언니를 맞아봅니다
기본적 삼각애무로 시작하여 동생의 비제이까지 정석적인 플레이를 이어갑니다.
좋아하는거나 별로 좋아하지 않는걸 말해주는게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자연스럽게 69로 포지도 잡아주고
플레이중 조곤 조곤 말하는 목소리도 되게 섹시합니다. ^^
부비시 섹쉬한 눈빛과 더불어 섹쉬한 목소리까지~~ wow
수유자세로 바꾸어 부드러운 키스와 플레이로 마무리를 합니다~~~
접견한후 느낀점은.. 역시는 역시다!
왜 예압하기가 이리 힘든지를 알수 있다는 ㅎㅎㅎ
예쁘고 고급스럽고 본인은 성격있고 욱한다 하지만 기본적 예의만 지켜줘도 충분히 불호 없이 모두 호 일듯 합니다.
구지 뭐 하지 않아도 언니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 200% 즐달하실겁니다.
( 접견하신 횐님들은 고개를 끄덕 끄덕 하시겠죠??? ㅎㅎㅎ)
재접견 의사 100% 하지만 높은 예압으로 인하여 언제 또 볼수 있을지는.... 쩝.
아무튼 다시한번 즐달의 경험을 선사해주신 핸플방장님과 a1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몇일 더 한파가 온다하니 건강들 유의 하시고 밤낮없이 달리시는 횐님들 모두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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