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팡립카페 남자실장님이 친절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주시네요ㅎㅎ 

저는 매니져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장님들의 친절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만족하고 간단하게 예약을 하고 주소를 받아서 출발!! 근처갓는데 길이 조금 헷갈려서 실장님께 다시 전화드려서 귀찮게 해드린게

아닌가 싶엇지만 다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입성햇습니다! 여느 가게와는 달리 들어가자마자 인테리어에 신경쓴게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ㅎㅎ기분이 좋아지구요

간단하게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리니 지영이를 추천해주시네요ㅎㅎ

오케이를 외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지영이를 기다립니다. 똑똑~ 노크를 하고 들어오는데

무슨 후광이... 진짜 업소 많이 다녀보셧다는 분들도 보시면 우와..소리 절로 나오실겁니다

진짜 이렇게 입떡벌어지고 매니져한테 직접 와..진짜이쁘다 한건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립에서 이런매니져를 보기는 또  처음인것 같네요..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게다가 몸매까지.. 거의 끝판왕수준이네요..! 진짜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설레보기 오랜만인것 같아요ㅠㅠ 

후기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여튼 떨리는 마음을 겨우겨우 부여잡고

서비스 받을준비를 해봅니다! 다 벗고 누워있으니 지영이가 그 큰눈으로 귀엽게 보던 

눈빛은 없어지고 엄청나게 색기넘치는 눈빛으로 잡아먹을듯이 덮쳐줍니다.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더니 저의 꼬옥지들을 부드럽게 괴롭혀주네요!

할짝할짝 괴롭히더니 아이컨택을 하며 점..점.. 밑으로.. 제 주니어의 기둥을 쓱 훑더니

이렇게 아이컨택을 하면서 딥스롯하고 잇는걸 보니 벌써 신호가 옵니다 

이쁜외모에 맞지않는 C정도 되보이는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사!!! 제 주니어가 드디어 아빠 고마웡! 하네요ㅎㅎ 정말 황홀햇습니다

정말 감동스럽지 않을래야 그럴수가 없습니다

마무리 잘받고 실장님이 주시는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고 더 괜찮은 매니져도 많으니 다음에 또 들려달라시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