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국도 시국인데 그래도 어떻게 안풀고 살수도없고

자주가는 팡팡에 전화햇습니다 오랫만에 누굴볼까하다가

오늘 누구잇나해서 물어보니깐 해라 친구가 잇다고해서 전에 갓는데

키도크고 늘씬하고 몸매가 정말 완전 좋은친구로 기억햇던친구 나왓다해서

연락햇습니다.그래서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쳐서 갓습니다.

전에와보고 전에봣던친구라 한번더 보고싶어서 노크를하고 해라가 기억

하네요 살갑게 인사하고 얘기좀 나누다가 물한잔얻어먹고 

씻으러 바로들어갓습니다 씻고나와서 해라도 간단히 씻으러 들어가네요.

그리고나서 저는 바로 눕고 서비스 시전하는데 해라친구 약간 스킬도좋은데

노력열심히하는 친구라서 위부터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오는데

혀놀림이 예전보다 좀더 좋아진것같네요 ㅎㅎ 그리고나서 밑에 bj시전하는데

완전 더좋아져서 좀더 빨리 입으로 해달라햇습니다 열심히하는데

이제 갈때가 된것같습니다 오우 ...바로 신호좀주고 바로 입안에 발싸

그따뜻한...입에 발싸하고 살짝더 빨아주네요 완전 좋네요 

그리고나서 마무리까지 깔끔히 해주네요 그리고 간단히 웃으면서 애기좀하고

씻고 나와서 이만 간다고하고 나왓습니다

키크고 몸매좋은 친구 진짜 몸매하나는 와꾸는 섹기잇게생겻고요 

키크신분이랑 몸매좋고 서비스마인드 좋아하시는분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