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A1 가은매니저 달림 후기입니다.

지갑 사정때문에 가뭄에 콩나듯 달리고 있는 싸다구입니다.

A1에는 재접을 하고 싶은 매니저들이 많지만, 항상 예약전화를하면 풀예약이라 다른 매니저들을 고르다보니 도장깨기를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후기는 봐왔지만 한번도 접견 못해본 "가은"매니저를 예약해봅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A1... 예약시간 맞춰 정시 입장.

문앞에서 노크를 했는데 세번만에 문을 열어주시면서 가은매니저가 나타나네요. 소리를 못들었다고 ㅠㅠ

첫대면은 약간 서먹서먹한? 슬림형 몸매에 얼굴에는 연식이 조금 있어보였습니다.
조용조용한 말투에 프로필에 나와있는 사진과 싱크가 잘 나오는 몸매 라인이네요. 

밖에서 한참을 기다린터라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러 바로 고고~
실사를 요청드렸지만, 실사를 공개할만한 멋진몸이 아니라 어려울것 같다고 거부를 하여 실사는 못건져왔네요. 

자 본격 서비스 타임!

홀라당 벗고, 발라당 자빠져 가은매니저의 삼각애무를 느껴봅니다. 
양쪽 꼭지를 조근조근 혓바닥으로 감아주시는데 보드라운 혀에 프로패셔널 함이 느껴지네요. 
풋풋함 보다는 저격지점을 잘 아는듯한 혀놀림 이라고 표현해야겠네요. 
젖꼭지가 단단해 질때까지 가지고 노는 스킬이 애무젖뭉가로 보여집니다. 므흣~

양쪽 꼭지를 번갈아가며 점령당하고, 아래로 내려와 BJ를 시전 당해봅니다.
부드러운 BJ는 아니지만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속도와 강약을 시전하면서 육봉을 탐하는데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네요. 

가은매니저가 애무받는데 꺼려하는 부분이 있냐고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똥까시 때문일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없다고 하니, 고양이 자세 시전 요청이 있습니다. 
내 이럴줄 알고 샤워할때 똥꼬를 박박 잘 닦고 왔습니다.
부끄럽지만 고양이 자세로 낼름 자세를 바꿔봅니다.

헛... 

자세를 취하고 보니 페페를 응꼬에 치덕치덕 쳐 발라주시네요. 
페페 도포후 부드러운 손가락 스침뒤에 사정없이 들어오는 혀놀림. 으헝헝~ 날 가져요!
불알아래 부터 혀로 응꼬까지 사정없이 몰아치는 찌릿찌릿한 전율감에 베게에 얼굴을 쳐박고 한참을 흐느꼈네요. 숨이 막 헐떡여지네요~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 공수교대를 외침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키스는 안되지만 한껏 열린 마음으로 역립을 받아주네요. 
가은매니저의 특징이라면, 신체부위들이 흥분되면 좀 많이 단단해진다는거?
여기가 좋은데인가 싶어서 혀로 좀 흔들다보면 우와... 다른 매니저들 보다 1.5배는 단단해지네요.
역립 좀 하시는 분들은 아실듯..

양쪽 유두를 빨다보니 좀 흥분했다 싶으니, 그 단단해짐이 혀로 느껴집니다. 좋아하는게 느껴지네요
아래쪽은 수풀제거를 해서 역립하기 딱 좋은 상태였습니다.

이곳도 역시 혀로 좀 문질러보니 클리의 단단해짐이 산낙지의 촉감과 같을 정도로 단단해지네요. 
신음을 참을려고 노력해보지만 가은매니저의 끙끙대는 신음소리 듣는맛에 한참을 역립하느라 보냈네요.

마무리는 69자세로 가은매니저에 입싸!

입장때 살짝 망설여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지만 퇴실할때는 대만족이였네요. 

총평!
ㅁ 몸매 : 슬림형 (연식은 조금 있어보이나, 프로패셔널 애무젖뭉가!)
ㅁ 마인드 : 상중
ㅁ 특이사항 : 열린마음 역립반응, 반응도를 단단함으로 알 수 있음. ㅎ1ㅎ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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