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씨 예약후 업소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씻고 기다리니 
이안씨가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키는 168정도 육감적인 몸매에 
슬림쪽 보다는 스탠다드한 몸매에 바스트도 어느정도있고 비율도 괜찮습니다.
긴생머리에 얼굴은 섹시한 미시느낌 약간 있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야한 농담도 주고 받고~
대화도 잘 통하고 잘 맞춰주니 첫만남인데 자주 본것처럼 편하네요
성격도 밝고 리액션도 좋고 성격과 마인드가 굉장히 좋습니다.
특별히 풋잡만 좋아할뿐 성향이나 하는 플레이는 잘 없어서
딱히 특별한 플레이는 없었고  애인모드로 진행하여 대화를 많이 나누고 왔네요
적당한 선만 지키면 수위도 괜찮고 무엇보다 야한얘기를 상당히 잘합니다.
이안씨 손도 가만히 있지않고 계속해서 저를 괴롭혀주다보니
거의 한계점까지 와서 마지막으로는 어김없이 풋잡으로 마무리했네요
50분이라는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