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초 깔끔쟁이 연희 매니저
업소명 | 동탄 A1 | 언니 이름 | 연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밀린후기 정리날입니다.
한가로운 주말 나홀로 나들이로 동탄으로 발걸음을 떼어 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출근하는 매니저들이 많지 않네요.
오늘은 한번도 접견해보지못한 연희 매니저를 예약해봅니다.
용케도 한타임 남아서 냅다 예약지른후 입성
프로필 사진을 보고 예전에 분당 열쇠방에서 본 언니의 라인과 얼굴 하관이 비슷해 그 언니일까 하고 내심 기대를 했더랍니다. 열쇠방에서 진도를 많이 못나가 아쉬웠는데 업종 변경이면 므흣...한 수위를 더 나갈수 있지않을까 해서 말이죠.
입장!!
아... 그런데 설마했던 그 언니는 아니네요. 그래도 첫접견이니 신나게 곳휴를 씻어 봅니다.
와 그런데 샤워실이 정리된게 장난이 아니네요. 비누 칫솔 샴푸까지 각잡혀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상태가 아닌데 말이죠.
궁금해서 나와서 물어보니 연희매니저가 다 정리를 해둔거라네요. 자기는 이렇게 해둬야 만족된다고...
나와서 이리저리 스캔해보니 침대 시트며 깔려있는 수건까지 모두 각 잡혀 있습니다. ㅋㅋ
물어보니 주변정리랑 자기건강 관리를 꼼꼼히 잘하는 언니네요.
너무너무 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
자~ 섭스타임
서비스는 앞판만 있네요. 삼각애무 기본이고, 젖꼭지를 한참이나 가지고 놀아줍니다.
한참 따뜻한 혀로 굴림질을 당하니 제 젖꼭지도 딱딱해진게 느껴지네요. 허엌..
한참이나 젖꼭지를 가지고 논후 BJ시전됩니다. 압은 약하게 강하게를 섞어가며 골고루 시전해주시네요.
스톱을 외치기 전까지는 한참동안 부드러운 육봉 BJ가 시전됩니다.
그럼 역립타임을 가져봐야겠죠.
목 위로는 역립은 안되고, 그 큰 가슴을 입도 못대네요. ㅠㅠ 제일 아쉬웠습니다.
왜 입을 못대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느므느므 아쉬웠습니다. 다만 그립감만 느낄수 있었습니다.
간지러움을 좀 타는 편이라 역립에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아랫동네는 무난하게 받아주는 편인데, 텐션을 올리기에는 역립하수라 ㅠㅠ 조쿰 아쉬웠습니다.
마물은 연희매니저가 추천하는 큰 엉덩이를 이용해 뒷하뵷를 하며 장렬히 전사...
[총평]
ㅁ 와꾸 : 중중 (살짝 통통파)
ㅁ 마인드 : 중상 (깔끔쟁이 / 서비스의 선이 명확하네요 (선넘지 않으면 즐달)
ㅁ 서비스 : 가슴애무가 안되 아쉽지만 큰 엉덩이에 삽입된 느낌의 하비욧은 춧현!!
깔끔쟁이 연희 매니저는 주말에만 볼수 있는 매니저입니다.
!
댓글 100포인트